본문 바로가기

    매각 방안

    • 강석훈 "대우조선 분리매각 방안 검토"

     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8일 대우조선해양 경영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“분리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 대우조선의 방산과 민수 부문을 분할해 매각하는 방식의 민영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.▶본지 7월 25일자 A1, 3면 참...

      2022.07.28 17:52

      강석훈 "대우조선 분리매각 방안 검토"
    / 1

    AD

    상단 바로가기